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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2월02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장관으로 지명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
12월02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장관으로 지명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과 그에 따른 경제적 여파로 역사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자기강화적' 침체를 피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옐런 지명자는 이날 바이든 당선인이 고위 경제팀을 공식 소개하는 행사에서 “이는 미국의 비극이며, 긴급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무대책은 자기강화적 침체를 초래해 더 큰 파괴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판데믹이 극빈층 미국인들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제 회복이 누구도 빼놓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판데믹을 통제하고 우리 경제를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로 돌려놓기 위한 집단적 목표를 찾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나는 재무장관으로서 매일 모든 미국인들의 꿈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한다”면서 “미국인들에게 우리는 매일 아침 당신과 당신의 일, 당신의 급여, 당신의 노력, 당신의 희망, 당신의 존엄성, 당신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생각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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