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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미시간, 12월15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식적으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짓는 주별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했다.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가진 캘리포니아주는 1
미시간, 12월15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식적으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짓는 주별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했다.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가진 캘리포니아주는 14일(현지시간) 오후 55명표를 바이든 당선인에게 줬고 바이든 후보는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 이상을 확보했다.
이날 초반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그리고 위스콘신 등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주들은 모두 바이든 당선인에게 투표했다.
이후 바이든 당선인은 연설에서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시대의 “페이지를 넘겨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민주주의의 불씨는 오래전에 미국에서 시작됐다”면서 “지금 우리는 권력 남용, 판데믹 등 어떤 시련도 이 불씨를 없앨 수 없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영혼에 관한 전쟁에서 민주주의는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How the Electoral College works https://tmsnrt.rs/3lUKcgv
FACTBOX-When and how electors in contested states cast their votes for U.S. president ^^^^^^^^^^^^^^^^^^^^^^^^^^^^^^^^^^^^^^^^^^^^^^^^^^^^^^^^^^^>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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