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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2월16일 (로이터) - 애플이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량을 근 30% 확대해 최대 9,60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닛케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 이후 애플 (N
12월16일 (로이터) - 애플이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량을 근 30% 확대해 최대 9,60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닛케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 이후 애플 (NASDAQ:AAPL) 주가는 크게 올랐다.
닛케이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애플이 공급업체들에게 약 9,500만 대에서 9,600만 대의 아이폰을 생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증가한 생산량에는 아이폰11과 SE 그리고 아이폰12도 포함된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주요 부품의 부족으로 이런 생산량 증가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판매량이 최소 3년래 최대폭 감소한 애플은 현분기 아이폰 매출 증가율이 한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닛케이는 또한 애플이 내년 총 2억3,000만 대의 아이폰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019년 대비 20% 증가한 것이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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