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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런던/싱가포르, 1월12일 (로이터) -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한때 3만달러 부근까지 20% 이상 급락하며 1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이다. 비
런던/싱가포르, 1월12일 (로이터) -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한때 3만달러 부근까지 20% 이상 급락하며 1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이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43분 현재 낙폭을 다소 만회해 3만4,4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급락은 미국 금리 상승 전망으로 달러가 반등한 영향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이더리움도 한 때 23%까지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이 범용화에 대한 기대와 인플레이션 헤징을 위한 수단으로 대규모 매수를 하면서 급등한 바 있다.
지난 8일 비트코인은 작년 12월 초 대비 2배 수준인 4만2,000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BofA)는 비트코인을 거품이라고 평가했지만, JP모건 전략가들은 비트코인이 금의 대체재로 부상했으며 안전자산으로 자리를 잡을 경우 14만6,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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