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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앞서 송고된 기사 내용에서 올해 채권 순유입액을 '15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고칩니다.) 뉴욕, 12월02일 (로이터) - 신흥시장에 대한 11월 외국인 투자 유입
(앞서 송고된 기사 내용에서 올해 채권 순유입액을 '15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고칩니다.)
뉴욕, 12월02일 (로이터) - 신흥시장에 대한 11월 외국인 투자 유입액이 76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과 미국의 정권 이양 소식으로 인한 것이라고 국제금융협회(IIF)는 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약 398억 달러는 신흥시장 주식에 유입됐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월간 유입액으로 중국에는 약 79억 달러가 유입됐다.
약 367억 달러는 국채와 다른 채권에 유입됐다. 이는 역대 10번째로 큰 규모의 월간 유입액이다.
올해 신흥시장으로의 총 자금 유입액은 1,665억 달러이다. 주식에는 올해 166억 달러가 순유입됐고 근 1500억 달러가 채권 시장에 순유입됐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위험자산 기피로 신흥시장 비거주자 포트폴리오에서 900억 달러가 유출되면서 월간 최대 유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 원문기사 Non-resident 2020 cash flows to emerging markets by region https://tmsnrt.rs/36no8WB
2020 foreign flows to emerging markets by asset https://tmsnrt.rs/36qYK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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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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