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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2월07일 (로이터) - 지난 달 아시아 증시 밸류에이션이 11년래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으로 레피니티브 자료에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희망에 지역
12월07일 (로이터) - 지난 달 아시아 증시 밸류에이션이 11년래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으로 레피니티브 자료에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희망에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11월 MSCI 아시아태평양 주가지수는 10.2% 올랐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11월 말, 2009년 10월 이후 최고치인 16.7을 나타냈다.
11월 MSCI 세계주가지수 역시 12.2% 상승했으며, 주가수익비율은 3개월래 최고치인 19.67까지 올랐다.
지열별로는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의 주가수익비율이 각각 21.7, 18.3, 18.2로,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편이었다.
반면 중국, 홍콩, 한국의 주가수익비율은 11.53, 12.38, 13.1로 지역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원문기사 MSCI Asia and World index PE https://tmsnrt.rs/2I8sLe6
Valuation of Asia-Pacific equities https://tmsnrt.rs/3ofd83V
Asia-Pacific equities performance in Nov 2020 https://tmsnrt.rs/3fZtoDe
Asia Pacific equities performance in 2020 https://tmsnrt.rs/37s8Y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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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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