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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12월07일 (로이터) - 미국의 11월 고용 성장이 부진하자 투자자들의 새로운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
뉴욕, 12월07일 (로이터) - 미국의 11월 고용 성장이 부진하자
투자자들의 새로운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의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ㆍ재료ㆍ산업
주가 특히 많이 올랐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취업자수는 24만5,000명 증가해 5월
이후 최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46만9,000명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암울한 고용 지표로 볼 때 만약
의회가 조속히 부양책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고통이 더욱 커질 것이
라고 말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48.74포인트, 0.83% 오른 30,218.26에, S&P
500지수는 32.40포인트, 0.88% 오른 3,699.1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
7.05포인트, 0.7% 오른 12,464.23에 마감했다.
* 원문기사 지난 주 금요일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
유로존 우량주 +22.17 (+0.63%) 3,539.27 -5.50%
유로스톡스 +2.69 (+0.69%) 394.20 -2.41%
유럽 스톡스600 +2.32 (+0.59%) 394.04 -5.24%
프랑스 CAC40 +34.79 (+0.62%) 5,609.15 -6.17%
영국 FTSE100 +59.96 (+0.92%) 6,550.23 -13.16%
독일 DAX +46.10 (+0.35%) 13,298.96 +0.38%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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